인사말




가을, 변신의 시작, 탈바꿈의 계절입니다. 뭇 자연은 이제 곧 다가 올 겨울을 위하여 자신을 변화시켜 나갑니다. 필연적 시간의 흐름이지요. 한해에 한번, 쉼과 머므름을 통해서 다시 새생명을 잉태하고자 하는 천지의 조화이지요.

우리도 이제 마지막 탈바꿈을 준비하고, 무술년을 보낼 수 있다면 내년엔 더욱 바람직한 한해를 맞이 할 수 있을까요? 무겁게 짊어지고 온 과거들, 상처들, 그 모든 회한들을 내려놓고, 가볍고 경쾌한 몸으로 삶은 대면할 수 있게 될까요?

위기 시에는 할 수 없어, 못해가, 해보자, 할 수 있다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요? 모두가 그 동안 포기했고 지워버렸던 자신의 꿈을 되살려, 진정한 변신을 이루시길 빕니다.

2018년 8월 27일 최헌진 드림

최헌진배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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