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사말




"사랑하는 이들이여!"

별 없는 밤하늘을 떠올려 보오
그대들 없는 나의 삶을 상상할 수 있겠소?
달이 뜨지 않는 밤을 생각할 수 없듯이
그대들 없는 나는 존재하지 않지요.
그래요, 우린 그렇게 함께 시대의 어둠
한 편을 묵묵히 밝혀왔지요.

난 이제 지치고 빛이 약해지고 있소
하지만 그대들 염려하지 않아도 되오
그대들만이라도 더욱 빛나면 되니까
그대들이 더욱 능동적으로 빛을 발하면
나 또한 그대의 빛을 되받아 빛나리니
오, 그대들이여, 사랑하는이여!

최헌진

최헌진배상

연구원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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