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
거부당하는 삶을 받아들이며

햇살 2 351
이틀동안 새로운 생명의 길을 맛 본 진한 감동에 대한 아쉬움을 방명록에 남기며 나의 새로운 생명의 삶으로의 도전을 자축해보고자 한다.
나의 고민을, 문제를 꺼내리라곤 생각도 못했는데  지기님의 따뜻한 미소에 이끌리어 난 내 삶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.
빈껍데기의 삶, 거부당하지 않으려 애쓰며 살아온 삶.
나의 삶을 마주하면서 알게 된 진실들이다.
아프지만 나의 모습이기에 받아들이며 이제부터 새로운 살아있는 유기체의 삶을 살아나가려 한다.
천의 얼굴과 표정을 가지고 생명의 삶을 살아가도록 깨달음을 주신 최헌진 선생님...
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생명을 살리는 내 삶의 변화를 통해 그 고마움을 돌려드리는 걸 가장 의미있어 하실 것 같다.
지금까지 의존해왔던 여러가지 것들과 이별하지 않았던가 그 순간과 그 시간을 잊지않고 기억하며 부단히 나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.

Comments

장효진
선생님의 새로운 삶의 변화를 응원해요!
마당에서 또 뵈어요~ ^-^
초록잎
생생하게 지내시길~

게시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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