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
홀가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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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자신을 드러내놓지 못하고
끙끙거리면서 솔직하지 못함을
이제야 목구멍까지 차올라서
갑갑하고 갈급한 마음으로
찾아간 공간에서
새로운 만남과 소통에서
위안을 얻고 깨닫고
또 껍질을 깨부수고
조금씩 모습을 드러내어봅니다
자주자주 찾아가서 제 속을
들여다보고 알아보려고 합니다
함께해주신 모든 분들
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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